LGU+, 중소 협력사에 3년간 2222억원 지원
LGU+, 중소 협력사에 3년간 2222억원 지원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10.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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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을 마치고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사진 중앙)과 LG유플러스 이혁주 부사장(사진 왼쪽), 유비쿼스 이상근 대표(사진 오른쪽)가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LG유플러스는 중소 협력회사에 오는 2022년까지 향후 3년간 총 2222억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지난 8일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는 중소 협력사의 기술 혁신을 위한 공동기술 개발에 500억 원, 기술발전 환경을 위한 테스트 베드 지원에 500억 원 등 혁신 주도형 동반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5G 장비 국산화, 신제품 개발 지원 등 LG유플러스 핵심 사업인 5G 분야에서 중소 협력회사들과 공동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 협력회사들은 통신장비 원천기술력 확보와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중소 협력회사들과 ▲5G 생태계 선순환 선도를 위한 기술연구과제 ▲5G 코어망 집선스위치 및 5G 전송망 백홀장비 국산화 ▲5G 장애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광선로감시시스템 개발과제 등에서 협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과 중소 벤처기업들이 자유롭게 5G 서비스와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개발해 상용화할 수 있도록 ‘5G 이노베이션 랩’을 운영 중이다.

LG유플러스 이혁주 부사장(CFO)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사와 동반성장 활동을 강화하고 통신업계의 생태계 선순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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