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CO, 비트하이와 블록체인 물류 플랫폼 상용화 시동
KTOCO, 비트하이와 블록체인 물류 플랫폼 상용화 시동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10.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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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OCO]

한국화물운송사업협동조합(KTOCO)과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 비트하이가 7일 블록체인을 물류산업 분야에 상용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TOCO와 비트하이는 화물운송시장 블록체인 플랫폼 상용화 및 물류비 결제시스템 지원 사업, 신규 금융상품 개발, 블록체인 공동 마케팅 지원 등을 협력한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물류 블록체인, 채권 유동화(교환), AI, 빅데이터, 핀테크 등 신기술을 물류산업에 적용해 국내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류 기술 혁신에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KTOCO 조영진 이사장은 “비트하이의 BHI 토큰과 추후 진행될 ZB NETWORK 토큰을 화주, 화물차주, 운송업체, 수하인 간 운임결제수단으로 이용함으로써 토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KTOCO는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DCA)와 지난 2014년 물류 분야 전자문서 활용·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비트하이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인 보안성과 안전성을 갖춘 토큰의 상용화 및 거래소를 통한 빠른 결제로 향후 물류산업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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