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 '시큐파이' 오픈
롯데정보통신,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 '시큐파이' 오픈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10.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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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대시보드 화면 [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은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인 ‘시큐파이(SecuFy SOC, 지능화된 보안 관제 센터)’를 10월 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보안을 위해 자체 팀을 두고 있지만 전문 인력 구성이 어렵고, 초기 인프라 투자가 필요해 스스로 보안 위협에 대처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IT기술이 발전할수록 보안 위협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어 보안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고객을 위한 통합 보안관제 서비스가 ‘시큐파이 SOC’이다.

시큐파이 SOC는 기존 서비스에 AI 기술을 접목해 취약점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이후 탐지된 위협을 스스로 학습해 동일한 유형의 보안 공격을 자동 차단한다. 이와 같은 자동 분석 및 차단 사이클을 통해 최신 보안 위협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고객사 입장에서도 비용 부담이 적어진다. IT 관련 서버나 네트워크 장비 등 보안을 위해서는 초기 인프라 투자가 필수적인데, 이러한 인프라 및 솔루션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롯데정보통신은 보안 솔루션 및 인프라 구축 등 다년간의 사업 경험을 보유한 보안 전문 인력의 실시간 관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보안 관제 전문 업체,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지정 및 정보보호 관리체계인증을 획득하는 등 IT 분야의 앞선 보안 체제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전국은행연합회 이 외에도 대외 고객사를 적극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자체 솔루션의 지속적 연구 개발을 통해 보안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롯데정보통신 박종표 융합보안부문장은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강화된 보안관제 서비스를 고려한다면 시큐파이 SOC가 최상의 선택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대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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