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기브앤 바이크' 자전거 대회 성료
벤츠 코리아, ‘기브앤 바이크' 자전거 대회 성료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09.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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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시 'AMG 스피드웨이(Speedway)'에서 제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바이크(GIVE ’N BIKE)’ 기부 자전거 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첫 대회의 성공을 이어, 이번 제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바이크도 약 1200명의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과 열정적인 참가로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전용 트랙으로 개장한 AMG 스피드웨이에서 12.9km 사이클 경기를 펼쳤다. 새롭게 마련된 비경쟁 러닝 프로그램인 서킷런(CircuitRun)을 통해 200여명의 참가자들은 자동차 레이싱 서킷을 직접 달려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 외에도 포토월과 어린이들을 위한 밸런스 바이크 프로그램 등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노라조, 우주소녀 등 가수들의 특별 축하 공연과 가수 션의 기부 공연도 이어졌다.

올해 기브앤 바이크의 참가비와 행사 현장에서 모금된 기부금은 5400만 원 이상이며, 해당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의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바이크가 자동차 레이싱 서킷에서 즐기는 자전거 라이딩이라는 색다른 경험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의 기부 문화로 자리매김했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업계의 리더이자 신뢰를 주는 파트너로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며 한국 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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