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분사 확정…'네이버파이낸셜' 11월 출범
네이버페이, 분사 확정…'네이버파이낸셜' 11월 출범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9.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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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대표로 내정된 최인혁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COO) [뉴시스]

네이버페이의 독립법인인 ‘네이버파이낸셜’이 오는 11월 1일 본격 출범한다.

네이버는 20일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간편결제 서비스 부문인 '네이버페이'를 분사해 '네이버파이낸셜'을 설립하는 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공시했다.

지난 7월 24일 네이버는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의결한 바 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11월 네이버페이 사업을 사내독립기업(CIC)으로 출범시켰다. 이어 1년 만인 오는 11월 네이버파이낸셜로 독립법인화하면서 금융플랫폼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네이버파이낸셜의 대표이사는 네이버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겸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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