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0.5t 전기트럭 라보ev 피스, 하반기 제주 보급 실시
친환경 0.5t 전기트럭 라보ev 피스, 하반기 제주 보급 실시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9.1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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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라자는 올해 9월부터 제주도에 0.5톤 전기트럭 ‘라보ev 피스’ 보급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산 편성된 ‘라보ev 피스’의 구매보조금은 친환경 전기화물차에 대한 제주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문의 전화와 구매를 원하는 수요층이 많아지면서 추경예산 편성으로 진행됐다.

올해 판매되는 ‘라보ev 피스’는 정부 보조금 말고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초부터 시행된 ‘1.5톤 미만의 친환경 화물차 영업용번호판 신규발급’ 개정법안으로 사업자의 영업용번호판 신규 발급이 가능해졌고, 제주도의 경우 기존 가진 경유차를 폐차하고 ‘라보ev피스’를 구매할 경우 폐차지원금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에어컨 추가옵션 구성이 추가되어 구매자들의 운행 환경을 크게 개선하였고, 구매 감사 할인 300만원을 비롯해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유일 경상용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는 1회충전 실제 주행거리 100km(*도심인증 거리 78km), 충전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된다.

독일 린데(Linede)의 고효율 모터와 고효율 리튬이온 배터리의 사용으로 성능을 끌어 올렸다. 물류배송, 휴양림/수목원 시설 관리 등 특수성이 있는 사업자의 운행을 고려하여 변속기능(세미 오토기능)을 채택, 보다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또한 구동시스템과 배터리가 일체화된 저중심 설계의 파워팩 형태 등 개조테크닉 솔루션 도입은 차량 안전성을 더욱 견고하게 하였다. 올해부터는 에어컨 추가 옵션이 가능해지면서 주행환경을 크게 개선한 모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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