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시스템(KTRS) 태국 현지 안착 성공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시스템(KTRS) 태국 현지 안착 성공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09.0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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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술보증기금은 5~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타일랜드 테크 쇼 2019'(Thailand Tech Show 2019)에서 자체 기술평가시스템(KTRS)을 현지화한 태국기술평가시스템(TTRS)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2015년부터 3년간 기획재정부의 경제발전경험공유프로그램(KSP)을 통해 KTRS를 바탕으로 TTRS을 개발해 태국 신용보증공사(TCG)와 국가과학기술개발원(NSTDA)에 전수했다.

또한 태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일럿테스트를 거쳐 우수 기술기업 100개사에 대한 금융을 지원하고 있다.

기보는 이번 행사에서 ▲KTRS의 해외 전수 및 협력 사업 현황 ▲TTRS 개발 과정 ▲KTRS를 통한 향후 협력 방안 등을 알리고, 태국 중소기업진흥청(OSMEP) 청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소셜벤처 육성' 등에 관해 논의했다.

양정주 기보 홍보실장은 "기보는 태국에서 KTRS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향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을 가속화해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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