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업계, 추석맞이 안전점검 서비스 이벤트 '풍성’
車업계, 추석맞이 안전점검 서비스 이벤트 '풍성’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09.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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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추석 무상점검 서비스 [뉴시스]

자동차 업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무료 안전점검 서비스에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차·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 5개사는 '추석연휴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한다.

현대·기아차는 오는 11일(토·일요일 제외)까지 자사 직영·협력 서비스센터(총 2224곳) 등에서 무상점검 행사를 진행한다.

또 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 역시 11일까지 자사 직영 서비스센터 23곳(한국지엠 9곳·르노삼성 12곳·쌍용차 2곳)에서 무상점검 행사를 벌인다.

엔진룸 누유, 등화장치, 오일류,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 점검과 오일류 보충이 이뤄진다. 와이퍼블레이드, 전구류 등의 소모성 부품 역시 점검 후 필요할 경우 무상 교체하고, 인근지역 고장 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실시한다.

국내 완성차 5개사는 무상점검과 더불어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 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수입차 업계 역시 안점점검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9월 한 달간 '2019 추석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벌인다.

더클래스 효성은 서비스 센터에 방문한 고객에게 장거리 운전에 앞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냉각수, 타이어, 브레이크 등 총 12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을 지원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차량 엔진 오일과 메르세데스 오리지널 타이어도 최대 40%까지 할인된다.

BMW코리아도 오는 13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BMW와 MINI 무상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BMW는 이 기간 동안 BSI(BMW Service Inclusive)가 만료된 BMW 전차종에 대해 배터리 상태, 차량 실내외 위험물 체크 등 외부장착물을 포함한 40가지 항목의 무상 점검을 제공한다.

타이어 업계는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기간에 고속도로에서 무상점검 캠페인 행사를 갖는다.

넥센타이어는 10~12일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 방향), 칠곡휴게소(부산 방향) 등 2곳에서 서비스를 진행한다.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전문 인력과 2.5t, 3.5t 모바일 점검 차량을 활용해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하고, 워셔액 보충, 차량 실내 소독 등의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장착된 타이어 제조업체와 관계없이 타이어 관리 전문가로부터 모든 타이어의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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