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기아차,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09.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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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부터 4일…사전계약 7000대 돌파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m 발휘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 더 마스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높은 완성도를 갖춘 디자인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선보였고,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동력 성능과 혁신적으로 변화한 디자인을 더해 새롭게 탄생한 모하비 더 마스터를 공개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국산 동급 유일의 V6 3.0 디젤 엔진이 적용돼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다운 힘있고 민첩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 프레임 바디와 전자식 4WD, 험로 주행 모드로 다양한 노면에서도 최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후륜 쇼크업소버의 장착 각도를 변경하는 등 후륜 서스펜션 구조를 개선했으며, 바디와 샤시를 연결하는 부위에 고무(바디 마운팅 부쉬)를 새롭게 바꾸는 등 다양한 상품성 개선을 통해 안정감 있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사전계약이 시작된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영업일 기준 11일 간 약 7000대의 사전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사전계약 결과 소비자 중 약 90%가 상위 트림인 마스터즈를 선택하며 기본화된 고급 편의사양과 뛰어난 주행성능 등 최고의 상품성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대다수임을 보여줬다.

특히 국산 동급 유일의 V6 3.0 디젤 엔진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드라이브 와이즈 사양이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돼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m의 V6 3.0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화로 강력한 동력성능과 함께 복합연비 9.4㎞/ℓ(18in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안정적 주행감을 더해주는 든든한 프레임 바디와 새롭게 적용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으로 민첩한 조향성능이 더해졌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에 ADAS 등 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하며 고객의 안전에 힘썼다.

모하비 더 마스터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 첨단 사양들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도 기본 탑재됐다.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모하비 더 마스터는 전장 4930㎜, 전폭 1920㎜, 전고 1790㎜, 휠베이스 2895㎜의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존재감 있는 외장 이미지를 선보인다.

전면부에는 웅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볼륨감 있는 후드 캐릭터라인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과 첨단 이미지의 풀 LED 헤드램프 등으로 정교함을 더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등 인기 색상과 ▲스틸 그레이 ▲리치 에스프레소 등 신규 색상을 포함해 5종으로 운영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정통 SUV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첨단 멀티미디어와 최신 사양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최고의 프리미엄 SUV 모하비 더 마스터를 통해 최고의 상품성과 품질을 추구하는 국내 대형 SUV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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