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사내 벤처기업 육성…보안시스템 특허 출원 포부
인천공항, 사내 벤처기업 육성…보안시스템 특허 출원 포부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09.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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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인천공항이 사내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큐베이팅 기능을 지원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3일 인천 중구 공사 회의실에서 제1기 사내벤처로 선발된 지능형보안TF팀과 사내벤처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제1기 사내벤처는 지난 5월 전사공모 이후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2단계의 심사과정까지 모두 거쳤으며,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지능형 통합 보안시스템을 제안한 최종 1팀이 1기 사내벤처로 선정됐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1기 사내벤처는 3년간 항공보안위협의 체계적 분류 및 예측이 가능한 '지능형 통합 보안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 및 사업화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사내벤처가 시장에서 성공적인 기업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제1기 사내벤처가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2기, 3기 사내벤처를 성공적으로 발굴해 인천공항의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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