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2인승 오픈 콕핏 로드스터’ 디자인 최초 공개
맥라렌, ‘2인승 오픈 콕핏 로드스터’ 디자인 최초 공개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08.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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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얼티밋 시리즈 신모델 디자인 렌더링을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트레이에서 개최된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에서 최초로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2인승 콕핏 로드스터 타입 신모델의 글로벌 출시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됐으며 전 세계 399대 한정 생산된다.

기존 얼티밋 시리즈인 '맥라렌 세나'가 궁극의 파워와 주행 성능을 발휘해 트랙을 지배했다면, 스피드테일은 강력한 파워와 안락한 드라이빙 경험까지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하이퍼 GT카다.

신모델은 기존 얼티밋 시리즈 모델들의 기술적 특징을 반영하면서 시리즈 전체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성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폭발적인 파워를 기반으로 한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오픈 톱 구조를 통해 주위 환경과 운전자가 어우러지는 오픈 에어링 성능까지 포함하고 있다.

공개된 디자인에는 우아하고 유려한 라인, 맥라렌의 상징인 다이히드럴 도어 등 로드스터에 최적화된 비율이 적용됐다.

맥라렌 세나에 적용된 4.0ℓ V8 트윈 터보 엔진 탑재, 맥라렌의 경량화를 상징하는 카본파이버 기술의 확대 적용으로 맥라렌 역사상 가장 가벼운 차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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