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보급형 5G폰 '갤럭시A90' 전파인증 통과...9월 출시
삼성전자, 보급형 5G폰 '갤럭시A90' 전파인증 통과...9월 출시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08.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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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삼성전자의 중저가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A90'이 국내 출시를 위한 전파 인증을 받았다.

14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A90으로 추정되는 '5G NR 이동통신용 무선설비의 기기(모델명 SM-A908N)'의 전파 인증을 통과했다.

통상 전자파를 발생시키거나 영향을 받는 기기는 판매·수입 전에 전파인증을 받아야 한다. 전파인증을 받은 제품은 보통 1개월 이내 출시된다.

삼성전자 갤럭시A90은 첫 보급형 5G 스마트폰으로 9월 초 출시가 예상된다. 갤럭시S10, V50 씽큐, 갤럭시노트10에 이어 국내에 출시되는 4번째 5G 스마트폰이다.

갤럭시A90은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춘 것으로 파악된다. 외신 등에 따르면 갤럭시A90은 퀄컴 스냅드래곤85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6.7인치 디스플레이 크기, 트리플 카메라, 4500mAh 배터리 용량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기존 5G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100만 원 이상이었던 만큼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중가 단말 제품군에서는 비싼 축에 속하지만 기존 5G 스마트폰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 책정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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