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타이어뱅크와 ‘디지털 자금관리 서비스’ 구축
KB국민은행, 타이어뱅크와 ‘디지털 자금관리 서비스’ 구축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8.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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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KB국민은행은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와 지난 12일 세종시 타이어뱅크 신사옥에서 '맞춤형 자금관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이전까지 수기로 관리했던 타이어뱅크의 자금계획 수립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금수납 업무를 간소화하고 자금 흐름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는 "타이어뱅크의 전체 계열사를 아우를 수 있는 성공적인 자금관리서비스를 구축하겠다"며 "타이어뱅크의 신규 플랫폼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다양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지난 1991년 국내 최초 타이어 유통 전문점 창립 이후 꾸준한 국내시장 개척을 통해 현재 전국 400여개 타이어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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