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소상공인 창업‧육성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소상공인 창업‧육성 지원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8.10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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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9일 세종시 보람동에 위치한 스마트허브1에서 62번째 공단의 ‘세종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세종센터 개소로 인근 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에는 세종지역 센터가 없어 공주지점을 이용해야 했다. 현재 세종 센터 관할지역 사업체수는 1만820개, 종사자수는 2만2500명, 전통시장은 4개다.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 개선을 위한 상담,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정책자금 지원, 협업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공단은 개소식에 앞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공단과 세종시가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성장·혁신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번 센터 개소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보다 편리한 지원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지원센터를 밀착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유 인프라를 공유해 세종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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