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울 리무진 버스, 비좌석 예매제 실시
인천공항→서울 리무진 버스, 비좌석 예매제 실시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8.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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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인천공항에서 서울 방향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에 오는 13일부터 비좌석 예매제(안심 예매)가 시행된다. 안심예매가 시행되면 승객들은 해당 버스의 탑승 우선권을 확보할 수 있어 긴 줄을 서야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인천공항공사와 한국도심공항에 따르면 인천공항에서 서울 도심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에 안심예매가 실시된다. 서울 강북권과 주요 호텔 등을 운행하는 한국도심공항과 KAL 리무진이 우선 시행한다.

안심예매는 리무진 버스의 특정좌석을 지정하지 않고 승객이 탑승 가능한 시간의 버스를 예매하는 승차제도다.

현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경우 승객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긴 줄을 서야했다. 또 버스가 만석이면 다음 버스를 기다려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따라 안심예매가 시행되면 승객들은 해당 버스의 탑승 우선권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긴 줄을 서야하는 불편함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인천공항 내 유인 매표소 및 무인매표기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국도심공항 관계자는 "안심예매 서비스 정착을 위해 공사와 3개월가량 단계적으로 현장에서 이용객에게 집중 안내할 계획“이라며 “이 서비스는 다른 운송사업자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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