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화물차운송연합회, 국제상용차박람회 지원 협력
전국화물차운송연합회, 국제상용차박람회 지원 협력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08.09 0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 규모의 ‘국제상용차박람회(Korea International Commercial Vehicles Show)’가 국내 최대 화물운송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상용차박람회를 주최하는 국제상용차박람회조직위원회와 전국 최대의 화물운송단체인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이하 화물운송연합회)는 6일 서울 방배동 소재 화련회관에서 ‘국제상용차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 협력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또한 화물운송연합회 소속 회원사 및 산하 단체, 그리고 박람회 참가업체들 간의 공동발전을 위해 신한춘 화물운송연합회장을 ‘상용차박람회 명예조직위원장’으로 추대했다.

화물운송연합회는 1957년 창설됐으며, 화물공제조합은 1981년 종합보험의 대체로서 운송사업자의 자동차 사고로 인한 손해배상책임 보장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화물운송연합회에 의해 설립됐다.

지난 3월에는 국내 최대의 화물차주 커뮤니티인 ‘로드파일럿-추레라’ 및 ‘버스트러커’와 상용차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기로 한 데 이어 이번에 새롭게 전국 최대 규모의 화물운송단체와의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상용차박람회 명예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신한춘 회장은 “화물운송업체와 화물차주들이 주인이 되는 국제상용차박람회에 거는 기대가 매우 높다”며 “화물연합회 차원에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근영 조직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국제상용차박람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실질적으로 차량을 구매하고 이용하는 화물차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상용차산업 전반에 걸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목표는 국내 최대 화물차 단체들과의 협력으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될 상용차박람회에는 국내외 완성상용차 업체를 비롯해 특장 및 트레일러 제작업체, 버스 수입 및 제작업체, 부품 및 용품 업체 등 상용차 업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