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인도공과대학 리서치 파크에 R&D센터 오픈
롯데정보통신, 인도공과대학 리서치 파크에 R&D센터 오픈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08.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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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 리서치 파크 전경

롯데정보통신이 인도, 유럽,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R&D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인도 첸나이시에 위치한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IITM) 리서치 파크에 ‘롯데 R&D센터’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스탠다드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연구 등을 통해 롯데그룹의 해외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또 서울 가산동 정보기술연구소와 연계해, 기술로드맵(TRM)에 기반한 AI, 드론, 빅데이터 등 원천기술 확보와 우수 현지인력 육성 및 채용을 통한 연구과제, 스타트업 발굴 등 과제를 수행해 글로벌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2000년 설립된 IITM 리서치 파크는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는 IT신기술 개발’을 목표로 74개 기업의 R&D센터와 184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는 인도의 대표적인 핵심 연구단지 중 한 곳이다.

특히 인도판 MIT로 불리우는 인도공과대학의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은 물론, 대학·스타트업·타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어 보다 효율적인 연구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마용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롯데정보통신만의 차별화된 IT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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