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혁신지원대출' 출시
신한은행,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혁신지원대출' 출시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7.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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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신한은행은 스마트공장을 짓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공장 혁신지원대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설계‧개발‧제조‧유통 등의 생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지능형 공장이다.

이러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기업이나 관련 설비공급 기업, 로봇산업 중소·중견 기업 등이 대출 지원 대상이다. 한도는 최대 50억 원으로 고정금리 기간을 최대 10년까지 설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최대 연 1.0%의 우대금리가 제공되며 스마트공장 구축 단계별로 우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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