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세이정보기술, 블록체인 기반 농산물 유통 플랫폼 개발
LG CNS-세이정보기술, 블록체인 기반 농산물 유통 플랫폼 개발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07.11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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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LG CNS가 '세이정보기술'과 손잡고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농산물 유통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LG CNS 본사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LG CNS의 블록체인 기술에, 급식 식자재 유통에 특화된 세이정보기술의 사업역량을 융합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시너지를 창출한다.

양사가 향후 새롭게 구축할 모나체인 기반 식자재 유통 플랫폼에서는 ‘생산→가공→판매→구매→소비’까지 모든 정보가 실시간으로 저장되고 공유된다. 소비자 관점에서는 이 음식이 어떠한 생산과정을 거쳐 나에게 왔는지 투명하게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G CNS는 “농산물 기본 정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지방자치단체 등이 책임지고, LG CNS는 식자재의 투명한 유통이력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며 “부가적으로 생산자가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모바일 전단지 푸시(push) 기능을 통해 새로운 판로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이정보기술 관계자는 “식자재를 사고 파는 과정에서 원산지, 가공일자 등을 정확히 확인하기가 어렵다”며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서는 모든 정보가 효율적으로 공유되기 때문에 이러한 애로사항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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