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앱 서비스로 여행 쉽게 즐기자”
“블록체인 앱 서비스로 여행 쉽게 즐기자”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7.11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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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최근 여행에 도움이 되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사용자 편의를 도울 수 있는 안전여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블록체인과 AI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플랫폼 ‘투어컴’은 여행가이드·친구를 소개시켜 주는 서비스로 여행가이드와 친구를 매칭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가이드 또는 친구를 구할 경우 그들의 신원을 제대로 보증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KYC(고객 확인)를 통과한 휴대전화나 이메일 인증보다 더 철저한 시스템을 통과할 수 있어 안전하다.

특히 여행 전 가장 예측하기 힘든 것은 ‘날씨’와 같이 사람이 조절할 수 없는 부분들이다. 이에 투어컴 플랫폼은 자유여행을 떠나기 전 날씨와 그 나라의 상황 등을 AI 딥러닝으로 미리 알고 여행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배균 투어컴 회장은 “내년 초에 글로벌 투어컴 어플 론칭을 목표로 개발을 하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반의 투어컴 플랫폼은 향후 자유여행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언어공유 서비스 ‘직톡’은 올해 1분기에 기존 사업모델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중개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이 서비스는 전 세계의 튜터들이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외국어를 가르치거나 배울 수 있는 P2P 교육 플랫폼이다.

여행을 준비하는 일반인들은 간편하게 휴대폰으로 ‘직톡’ 어플을 다운로드 받고 해외 거주 중인 일반 튜터나 전문 튜터로부터 여행하고 싶은 국가의 언어를 배울 수 있다.

또한 한국어를 해외의 전 세계인에게 가르치면서 여행 경비까지 마련할 수 있다. 튜터로 활동하면 수업료를 실시간으로 출금할 수 있기 때문에 출금 걱정 없이 여행 준비를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걷는 거리에 따라 가상화폐를 받는 ‘림포’는 현재 리투아니아‧미국‧한국 등 일부 지역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서비스를 출시한 지 6개월 만에 12만 이용자를 확보했다. 해당 코인을 모으면 앱 내의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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