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전문무역상사 107곳 신규 지정…"중소기업 수출 지원"
산업부, 전문무역상사 107곳 신규 지정…"중소기업 수출 지원"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7.10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2019년 전문무역상사의 날'을 개최하고 올해 전문무역상사로 신규 지정된 107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문무역상사는 수출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전문무역상사로 지정해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국내 전문무역상사는 지난해보다 27.5% 증가한 306곳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 가운데 25개사는 세계한인무역협회 소속 기업(10개사), 해외정부조달 기업(2개사), 전자상거래 기업(14개사)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보다 다양한 해외 유통망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문무역상사의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대행액은 전년 대비 27.7% 증가한 59억 달러로 추정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문무역상사와 제조기업, 업종 간 간담회 개최 등 맞춤형 매칭을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인센티브 발굴과 우수 전문무역상사 포상 등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