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항공조종사 꿈꾸는 저소득층에 훈련비 지원
한국공항공사, 항공조종사 꿈꾸는 저소득층에 훈련비 지원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07.06 2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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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국공항공사는 4일 서울 보타닉 파크호텔에서 '하늘드림재단 조종훈련 대출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하늘드림재단은 공공주도의 항공분야 장학재단으로 항공조종사를 꿈꾸는 저소득층에게 훈련비를 저리로 대출해 주고자 지난해 말 정부·공공·민간의 합의를 통해 지난해 12월 출범한 공익 재단이다.

공사와 신한은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8개 국적항공사, 항공대학교 등 6개 훈련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하늘드림재단의 조종훈련 비용 지원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항공사와 훈련기관이 운영하는 ‘先선발-後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훈련생에게는 훈련비용 대출이 지원되며,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1억 원(훈련비 8800만원, 생활비 12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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