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7월 중순부터 인천-상하이 노선 운항
이스타항공, 7월 중순부터 인천-상하이 노선 운항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7.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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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이스타항공은 인천-상하이 노선을 오는 7월12일부터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5월 중국 운수권 배분을 통해 인천-상하이, 정저우 노선을 비롯해 제주-상하이, 청주-장가계 노선 등 총 6개 노선 주 27회 운수권을 확보했다.

또한 중국 노선 취항을 위한 테스크포스(TFT)팀을 구성하고 기존 중국 노선 운항경험과 현지 인프라, 네트워크를 활용해 본격적인 취항 준비를 시작했다.

이스타항공의 인천-상하이 노선은 국적사에 배분된 중국 운수권 노선 중 가장 먼저 운항을 개시했다. 이스타항공은 해당 노선에 대한 운임을 대형항공사 대비 평균 20~40%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7월12일부터 매일 오후 9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10시30분에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을 시작한다. 인천-상하이 노선은 운항거리가 약 820km로 비행시간은 1시간55분 정도다.

이스타항공은 7월 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스케줄을 오픈하고,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가 운임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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