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기내에서 친환경 종이컵·빨대 사용…탄소저감 비행 실천
제주항공, 기내에서 친환경 종이컵·빨대 사용…탄소저감 비행 실천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7.05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시스]

제주항공은 7월부터 단계적으로 기내에서 차가운 음료 판매 시 사용하는 플라스틱 컵·빨대를 종이컵·빨대로 바꾼다고 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플라스틱 빨대와 일회용 플라스틱컵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제주항공 조종사들은 자발적으로 연료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자며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탄소저감 비행을 실천하고 있다.

조종사들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제주항공은 지난 1월부터 기내에서 사용하는 일반 종이컵을 친환경 재질로 바꿨고, 사내 카페 ‘모두락’에서 차가운 음료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용기의 사용을 중단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5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카운터 앞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