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다임러, 자율주행차 공동 개발 파트너십 체결
BMW-다임러, 자율주행차 공동 개발 파트너십 체결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07.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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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독일 자동차업체인 BMW와 다임러그룹이 4일(현지시간)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BMW와 다임러그룹은 오는 2024년부터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기로 합의했다고 CNBC가 전했다. 또 이를 위해 양사에서 1200명의 기술자들이 팀을 구성해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CNBC에 따르면 엔지니어들은 운전자 지원 시스템, 고속도로 및 주차장 자율 운전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또 BMW와 다임러는 SAE 4단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가 제시하는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 0부터 레벨 5까지 여섯 단계로 나뉜다. SAE 레벨 4는 완전자율주행을 뜻하는 레벨 5 전 단계로 운전 대부분을 자율주행시스템이 담당하고 유사시 운전자가 개입하는 수준이다.

양사는 공동성명에서 “도심에서의 자율주행 확대를 위해 협력의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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