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국내 최초 전력망 컨설팅 사업 본격 추진
LS전선, 국내 최초 전력망 컨설팅 사업 본격 추진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6.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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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4일 국내외 전력청과 플랜트 등을 대상으로 전력망 운영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최초의 전력 계통 전체에 대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다. 발전소와 변전소 또는 변전소 간 송전 선로와 플랜트의 전력망의 이상 여부를 감시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서비스는 선로의 이상 방전을 감시하고 사고를 방지하는 부분 방전 진단, 케이블의 온도를 점검해 화재를 막는 과열 진단, 공사 등 외부의 기계적 충격을 감지해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외상·진동 진단 등으로 구성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전력망은 국가 안보와도 관련된 핵심 인프라”라며 “국내외 전력청과 대규모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전력망의 안정적인 운용에 대한 관심이 급증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LS전선 관계자는 “향후 산업별 전력 사용 패턴과 전력망 설치 환경에 따른 케이블의 내구 연한 등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해 좀 더 정밀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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