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랩스, 신한퓨처스랩 선정...블록체인-금융권 첫 협업 사례 선봬
해치랩스, 신한퓨처스랩 선정...블록체인-금융권 첫 협업 사례 선봬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06.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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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블록체인 기술 솔루션 기업 해치랩스(HAECHI LABS)가 3일 신한금융그룹이 지원하는 신한 퓨처스랩(Future's LAB) 5기 육성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한퓨쳐스랩은 신한은행·카드·금융투자·생명 등 주요 그룹사가 참여해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육성 및 투자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블록체인과 금융권의 첫 번째 협업 사례인 신한은행과 해치랩스는 블록체인 자격 검증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다양한 금융비즈니스에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대출 자격 검증 시스템' 공동 개발과 해당 시스템을 '신한 닥터론' 상품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해치랩스는 기존 은행 시스템과 블록체인을 연동하는 부분에서 자체 솔루션인 '헤네시스(Henesis)'를 제공했다. 헤네시스(Henesis)는 해치랩스가 블록체인 기술의 손쉬운 도입과 결합을 돕기 위해 개발한 SaaS 플랫폼으로서, 현재는 소수의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올해 하반기 중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김종호 해치랩스 대표는 "해치랩스의 기술력으로 신한은행이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자격 검증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기업들과 협업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생활에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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