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모니터링시스템으로 신재생에너지 가동 현황 실시간 관리”
“통합모니터링시스템으로 신재생에너지 가동 현황 실시간 관리”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6.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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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신재생 통합모니터링시스템 센터' 오픈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4일 신재생에너지 통합모니터링시스템(REMS) 관리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REMS 관리센터 오픈으로 설치자는 신재생에너지설비의 발전 현황, 고장 여부 등을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지자체 담당자도 관내 설치된 신・재생에너지설비의 현황 파악 및 실시간 관리가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신재생에너지설비 제조사별 모니터링시스템 프로토콜이 상이해 설비 유지 관리가 힘든 환경이었으나, REMS 개발로 표준프로토콜을 배포해 모니터링 방식을 통일하고 설비교체가 용이한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에너지공단은 지난 1년간 업계간담회 및 설명회 등을 통해 이러한 REMS의 개발 취지를 제조사와 적극 공유해, 현재 17개 신재생에너지설비 제조사 및 13개 데이터취득장치(RTU) 제조사가 공단 표준프로토콜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시범 적용으로 현재 1만 여개소가 연동돼 있는 REMS는 올해부터 건물지원사업 및 공공기관 태양광 사업에 확대 적용되는 등 단계적인 확대를 통해 매년 1만5천여개소가 지속적으로 연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재생에너지보급실 이재우 실장은 “REMS 관리센터 오픈을 통해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별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가동현황을 실시간으로 통합관리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기능 개발 등 REMS를 통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정책개발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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