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상업용 드론 항공교통 관리 위해 국가시스템 테스트" AP
"NASA, 상업용 드론 항공교통 관리 위해 국가시스템 테스트" AP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5.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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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 항공우주국(NASA)이 배달 등 상업용 드론이 증가함에 따라 드론을 운용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국가 시스템을 테스트했다.

AP통신의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NASA 연구진은 이번 주 네바다주 리노의 시가지에서 무인비행시스템 시험의 일환으로 여러 대의 드론을 띄웠다.

이 시스템은 드론이 GPS 소프트웨어에 의해 결정된 경로를 따라 비행하는 동안 충돌 가능성을 감지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이 시행되면 드론을 통한 배달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들이 수십만 대에 이르는 드론을 운용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NASA 캘리포니아의 데이비드 코스마이어는 “이번 테스트는 우리가 해온 무인항공기에 대한 가장 최근에 이뤄진 최고의 기술적인 도전”이라고 AP통신이 말했다.

NASA의 테스트 결과는 미 연방항공청(FAA)과 공유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FAA는 드론 식별을 관장하는 규칙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무인항공기 사용 규제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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