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사장 "르노테크, 지역본부 개편으로 큰 역할 수행할 것"
르노삼성 사장 "르노테크, 지역본부 개편으로 큰 역할 수행할 것"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5.15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시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르노그룹의 핵심 연구자원인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가 지역본부 개편으로 더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뇨라 사장은 15일 경기 용인에 있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연구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르노삼성차는 스스로의 능력만으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큰 시장의 일원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이날 연구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요 연구 시설들을 탐방해 보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랩 스페셜 익스피리언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상순 연구소장은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랩은 차량 디자인부터 설계와 해석, 각종 테스트, 양산준비를 위한 생산기술 기능을 모두 갖춘 얼라이언스의 기술이 모여 있는 글로벌 연구소"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C세그먼트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를 비롯해 차세대 D세그먼트 세단·SUV 등의 개발 진행을 언급했다.

권 소장은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가 2022년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40종 이상 모델에 탑재, 커넥티비티 확대 등의 계획을 수립한 것에 발맞춰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도 관련 기술에 대한 역량 강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미래 성장 기반 확보와 경쟁력 유지를 통해 국내 자동차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가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랩 스페셜 익스피리언스 행사는 르노삼성차 연구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내년 1분기 국내 출시 예정인 XM3 디자인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르노 디자인 아시아를 비롯, 충돌시험장, 전자파 적합성(EMC) 시험장 등 주요 연구 시설의 탐방 일정이 함께 진행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