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세종물류센터 개소
한라홀딩스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세종물류센터 개소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05.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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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라홀딩스가 자동차 부품 유통사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14일 세종시 전의면에 '세종물류센터'를 열었다.

한라홀딩스 세종물류센터는 총 면적 6만6281㎡로, 국제규격 축구장 열 개를 이어 붙인 규모다. 세종시 전의산업단지는 자동차 부품, 식품, 의약품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물류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정안IC, 남천안IC, 목천IC 등 주요 교통 거점에 인접, 최적의 물류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최첨단 시설이 구비된 세종물류센터는 하이랙 보관설비와 입·출문 도크 접안설비가 설치돼 3만5000개의 파렛트를 보관 할 수 있으며, 레이저를 이용한 초고감도 화재감지 시스템(VESDA)이 설치돼 자원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한라홀딩스 최경선 부사장은 "세종물류센터는 한라홀딩스의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하는 기반"이라며 "고객 중심의 물류효율을 향상시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라홀딩스는 이날 세종물류센터에서 한라홀딩스 홍석화 사장, 최경선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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