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히어’ 론칭
현대차,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히어’ 론칭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05.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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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고객의 의견과 제안을 수시로 듣고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는 온라인상에서 ‘현대차와 고객’뿐만 아니라 ‘고객과 고객’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대고객 오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히어(H-ear)’를 업계 최초로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히어’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고객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온라인 버전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선별된 참가자들이 자동차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히어(H-ear)의 명칭은 현대자동차(H)의 귀(ear)가 되어 고객의 의견을 귀 기울여 경청(hear)하겠다는 뜻으로 여기에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고객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겠다는 현대차의 의지가 담겨있다.

현대자동차는 고객의 의견과 제안을 수시로 듣고 소통하는 공간인 히어를 활용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고객의 니즈를 신속히 파악하고 이를 사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히어는 자동차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온라인 기반의 대고객 오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고객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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