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고양선’‧S-BRT‧3호선 연장, 예타조사 없이 추진
3기 신도시 ‘고양선’‧S-BRT‧3호선 연장, 예타조사 없이 추진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5.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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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3기 신도시 고양 창릉지구의 고양선, S-BRT,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 등은 예비타당성 조사 없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들 사업은 100% 광역교통 부담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재정이 투입되지 않아 예타 대상이 아니어서 사업기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이번에 발표한 교통대책 외에 신도시 주민들이 이용 가능한 GTX 등 기존 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GTX A 노선은 지난해 말 착공식 이후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전 구간에 대한 시공사 선정, 금융약정 체결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GTX C 노선은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6월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2021년 말까지 차질 없이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GTX B 노선은 연내 예비타당성조사와 후속절차에 착수 할 수 있도록 조속한 사업 추진을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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